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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 소개

러비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교지입니다.




 『러비』 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교지이며, 1984년 『개방인』, 『어의문화』 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어 20년 동안 학교의 크고 작은 일들을 전달해왔습니다. 2005년에 『러비』 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2015년 6월 현재 55호를 발행했습니다. 『러비』는 순 우리말로 ‘널리’라는 뜻입니다. 학내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학우들의 목소리로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입니다.

 총학생회비로 운영되는 『러비』는 현재 학내 유일의 자치언론입니다. 대학이란 ‘작은 사회’에서 학생의 입장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소통의 창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